01 · OPERATING MODEL
운영 모델과 책임 구조
조직도보다 먼저 정할 것은 어떤 결정을 중앙이 맡고 어떤 결정을 데이터 도메인에 맡길지다.
DECISIONOPERATION
목차운영 모델
- 기본 경로가이드 사용법
- 01 · OPERATING MODEL운영 모델
- 02 · ASSET & OWNERSHIP자산·소유권·분류
- 03 · METADATA메타데이터·리니지
- 04 · ARCHITECTURE아키텍처·생명주기
- 05 · QUALITY품질·계약
- 06 · MASTER DATA마스터·참조 데이터
- 07 · ACCESS접근·개인정보·감사
- 08 · WORKFLOWS운영 워크플로
- 09 · AI-READY DATAAI-ready 데이터
- 10 · MATURITY성숙도·로드맵·지표
- 11 · TOOLKIT실행 도구
- REFERENCE · GLOSSARY용어
- REFERENCE · SOURCES출처·라이선스
중앙집중·연합·분산형의 선택 조건을 비교하고 DMO·CDO·오너·스튜어드·플랫폼팀의 결정권과 비용 책임을 정한다.
운영 모델은 중앙집중, 연합, 분산 가운데 유행하는 이름을 고르는 일이 아니다. 데이터 결합이 필요한 범위, 규제 강도, 도메인별 전문성, 공통 플랫폼의 경제성, 현업 의사결정 속도를 함께 본다. 전사 공통 식별자·분류·감사 기준은 중앙에서 정하고 의미·품질·제품 우선순위는 해당 업무를 아는 도메인이 맡는 연합형이 대개 현실적인 출발점이다.
중앙·연합·분산 운영 모델
조직도 이름이 아니라 결정권, 실행 책임, 공통 통제의 위치를 비교한다.
CDO 또는 경영 책임자는 데이터 전략과 투자 우선순위를 승인한다. DMO(Data Management Office)는 최소 기준, 공통 절차, 성과 보고를 운영한다. 데이터 오너는 도메인의 정의·품질·접근 예외에 최종 책임을 진다. 스튜어드는 카탈로그와 이슈를 관리하고 플랫폼팀은 공통 제어를 코드와 서비스로 만든다.
RACI에서 오너는 A, 스튜어드와 플랫폼팀은 업무에 따라 R, 보안·법무·개인정보 담당자는 C가 된다. 한 활동에 A가 둘 이상이면 충돌 해결 규칙을 따로 적는다.
의사결정 목록부터 만든다. 신규 자산 승인, 등급 변경, 품질 SLO, 접근 예외, 스키마 호환성, 보존·폐기, 공통 도구 투자마다 A/R/C/I, 처리 기한, 에스컬레이션 경로를 적는다. 회의체는 이 목록을 처리하는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다.
비용도 책임과 같이 둔다. 공통 카탈로그·정책 엔진·관측성은 중앙 예산, 도메인별 변환·품질 개선은 제품 예산으로 나누고 예외 비용은 예외를 선택한 조직에 보인다. 평가지표에 자산 수만 넣지 말고 재사용·사고 감소·폐기 비용도 넣어 등록량 경쟁을 막는다.
필수 증적은 운영 헌장, 결정 목록, RACI, 예외 에스컬레이션, 연간 투자안, 분기 검토 기록이다. KPI는 결정 리드타임, 기한 내 이슈 해결률, 오너 미지정 핵심 자산 수, 예외 만료율, 공통 데이터 제품 재사용률을 본다.
| 질문 | 좋은 증적 |
|---|---|
| 누가 최종 결정하는가 | 결정별 단일 A와 대리자 |
|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가 | 공통·도메인·예외 비용 배부 원칙 |
| 충돌을 어떻게 푸는가 | 위험 수준별 에스컬레이션 기한 |
| 참여할 이유가 있는가 | 품질·재사용·사고 지표가 성과 목표와 연결 |
- 전사 공통 결정과 도메인 결정을 구분했다.
- 각 결정에 최종 책임자 한 명과 대리자를 뒀다.
- DMO가 직접 실행할 일과 플랫폼팀에 맡길 일을 나눴다.
- 공통 비용, 도메인 비용, 예외 비용의 부담 원칙을 적었다.
- 월간 운영과 분기 경영 검토에서 볼 지표가 다르다.
CDO나 위원회만 만들고 결정권을 주지 않으면 요청이 한 단계 더 늘어난다. 모든 일을 중앙팀이 처리하면 병목이 되고 모든 책임을 도메인에 넘기면 용어와 통제가 갈라진다. 연합형은 타협안이 아니라 공통 기준과 도메인 자율의 경계를 계속 조정하는 운영 모델이다.
이 챕터의 출처
- 01데이터 거버넌스 가이드라인 ↗Future Corporation
- 02DAMA 데이터 관리 지식체계(DMBOK) 공식 안내 ↗DAMA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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